방설 때 미나미가 최애였어서 탈락하고 나서도 미나미 팬계정 팔로우 해놓고 데뷔 소식 하염없이 기다렸거든
그러다가 한참 뒤에 미나미가 같이 데뷔할 연습생들이랑 한림예고에 다닌다고 목격담 사진이 뜨는겨 그래서 덕질할 준비하다가 드디어 데뷔했는데
노래도 sm 수록곡 스타일이고 완전 내 취향에 멤버들 비주얼도 너무 좋아서 바로 입덕해버림
근데 데뷔하고 처음 단체 라방하길래 봤는데 너무 노잼인 거야... 지금은 회사에서 입조심? 시킬려고 일부러 그렇게 조용하게 했다는 걸 알아서 이해되는데 그때는 멤버들 너무 조용하고.. 서로 안 친해보였어.. 또 하필 소소소형 기획사라 음방도 못 나오고 덕질할 컨텐츠가 없었음..ㅠㅠ 그래가지고 리센느랑 서서히 멀어지고 노래만 듣는 리스너가 돼버렸음...
그후로 리센느는 뮤비랑 음방 영상만 보다가 갑자기 라방 쇼츠가 내 알고리즘에 떴는데 얘네 내가 알던 텐션이 아닌거임 개시끄럽고 엄청 투닥거리길래 멤버들끼리 엄청 친해졌네 생각함 그러다가 이렇게 웃긴 걸로 주목받으니까 신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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