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에 따르면 외주 기획사 격인 바나는 미국 퍼블리싱사 펄스뮤직에 '하우 스윗'의 인스트루멘털 트랙을 전달하며 탑라인 작업을 의뢰했다. 이에 오드리 아마코스트를 비롯한 미국 음악가 4인이 탑라인을 완성해 전달했으나, 바나 측은 "최종적으로 채택하지 않겠다"며 거절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그로부터 약 4개월 뒤 발표된 뉴진스의 신곡 '하우 스윗'에 자신들의 작업 결과물이 그대로 사용됐다는 것이 이들의 주장이다.
실제 발매된 곡의 크레딧에는 총괄 프로듀서로 민희진, A&R 책임자로 바나의 대표인 김기현의 이름이 나란히 올라와 있다. 미국 음악가들은 소장을 통해 "민희진은 '김기현이 뉴진스다. 그가 모든 곡을 프로듀싱했다'고 말한 바 있다"며 "김기현이 직접 우리 곡을 수령한 만큼 곡의 존재를 모른다고 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117/0004083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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