꽤 됐대 엄마 말로는 입학하고 같은 반 친구한테 괴롭힘 당했다고 하셨고 현재는 고2 1학기 기말까지 끝난 상황이니 꽤 오래 당한 거잖아. ㅈㅅ시도 관련된 글을 인터넷에 올렸고 경찰이 집을 방문했대 꽤 심각하게 올렸으니 경찰까지 온 거겠지.
근데 우리집이 동네에서 고깃집을 해. 규모가 그렇게 큰 편은 아니지만 어느정도 4인가족이 먹고 살 만큼의 매출은 되고 난 타지에서 자취를 하고 있는데 그냥 동생을 내가 있는 곳으로 전학시키는 게 어떤지 부모님이랑 나랑 얘기중이야
너희가 볼 땐 어떨 것 같아? 하 이걸 내가 뒤늦게 알았다는 게 화가 나고 현재 가게는 한번에 접을 수 없는 상황이라 차차 정리하고 이쪽으로 이사 오실 것 같아. 그 동네에 있기가 싫다고 하시더라고.
고2고 이제 2학기가 될 텐데 얘한테 손해겠지만 가해자들이랑 한동네에 있는 것 보다는 낫잖아 얘네 절대 반성 안하고 이사 안 가 내가 얘네 부모님을 아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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