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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포 후기로 말하자면
1. 나홍진감독이 진짜 힘들었나 봄
2. 대사가 거의 쌍욕밖에 없음 제대로 된 대사가 있나 싶은 정도 그리고 잘 안들림
3. 생각보다 cg 괜찮음
4. 어떤 면에선 속도감이 한국 영화에서 본 적없을 정도로 좋았음
5. 배우들 진짜 많이 힘들었겠다. 말도 안됨
6. 평소에 나홍진감독 영화를 좋아한다면 이번껀 너무 다른 영화임
7. 재밌음 재밌는만큼 이해가 안되는 것도 있음
8. 관객들 웃게되는 개그씬들 여러 있음
무튼 언택트톡에서도 계속 말하지만 감독이 진짜 힘들어보였음
그리고 관객들이 우려하는 지점들을 이미 파악하고 있고 그 부분 때문인지 본인 스스로도 자신감 없어보였음. 인터뷰에서 다 묻어나오더라
후반 cg작업을 계에에에속 하고 있다는 소리를 계ㅔㅔ에속함..
관객들이 ??하는 부분이 았는데 그거에 대해서도 본인이 의도한거긴 한데 그 의도를 좋게 볼지 안좋게 볼진 의문이고 내 생각엔 안좋게 볼거같음.. 이건 감독 본인의 역량 영향이라고봄
근데 초반 1시간 몰입도는 21세기 한국영화 15위안에 들정도로 장난아니긴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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