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날 한진은 “오늘 만나지 못해 너무 많이 아쉬워요. 이번에 만나지 못해 안타깝게 됐지만 앞으로 함께할 시간이 많이 남아 있으니까 다음에 꼭 웃으면서 만나요”라며 “모두들 안전 잘 챙기고 다시 만날 때까지 건강하게 지냈으면 좋겠어요. 정말 많이 보고싶고 사랑해요. 우리 얼른 다시 만나요”라고 팬들과 만남이 무산된 것에 아쉬움을 드러냈다.
영재는 “앞서 멤버들이 얘기한 것처럼 원래 오늘 예정돼 있었던 상하이 이벤트만을 기다렸을 우리 42들에게 생각지 못한 변수를 안겨주게 돼 정말이지 아쉬운 마음이 큰 거 같아요”라며 “변수라는게 요즘 들어 제 인생에서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단어인 거 같은데 이럴 때마다 참 속상하게 만드는 거 같네요”라고 토로했다.
도훈은 “사이들 우리의 만남이 갑작스럽게 취소되어서 많이 속상하시죠 기다리신 분들이 많으셨을텐데 저도 너무 슬프고 속상하네요. 우리 사이들의 안전이 우선이니 이번 일은 너무 아쉽지만 다음 번에 만날 날들을 기약하며 좋은 하루 보내셨으면 좋겠어요”라며 “상하이를 비롯해 태풍의 영향권에 있는 사이들 모두 조심하고 안전하게 지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먼저 상하이에 도착한 사이도 있다고 들었는데 꼭 안전하게 집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기도할게요”라고 전했다.
12일 지훈 역시 “사이들 가서 꼭 만나고 싶었는데 못보게 되어 너무 마음이 아프고 속상하네요”라며 “그럼에도 사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한게 저의 1순위 바람입니다. 그래도 제 마음속에는 사이들이 항상 함께 있으니까 그 마음 하나로 앞으로도 사이들을 떠올리며 열심히 달려가 사이들을 만나러 갈게요, 다음번에 볼때 꼭 웃으며 만나요 많이 사랑해요”라는 글을 남겼다.
경민은 “사랑하는 사이들 오늘 새벽 갑작스러운 소식으로 인해 많이 당황하고 속상했을 거라고 생각해요. 저희도 너무나도 갑작스럽게 이벤트가 취소돼서 너무나도 아쉬운 마음이 큰 거 같아요”라며 “저희가 아쉬운 만큼 사이들도 너무나 아쉬워할 것 같아서 더더욱 속상하지만 무엇보다도 부디 안전하게 잘 지내셨으면 좋겠습니다. 곧 빠른 시일 안에 만날 수 있으면 좋겠어요, 사랑해요”라고 팬들에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앞서 투어스는 11일과 12일 양일간 중국 상하이에서 팬 사인회가 예정돼 있었으나, 태풍 등의 이유로 일정이 취소됐다. 하지만 이와 관련 소속사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는 공식적인 입장 표명이나 사과가 없는 상태며, 투어스 멤버들만 팬들에 사과하는 상황을 두고 소속사를 향한 팬들의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 생략 (투어스 콘 투어 관련 내용) -
https://www.topstar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613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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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솔직히 풀메 하고다니는사람들이랑 못친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