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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배우 이서안은 그야말로 '천의 얼굴'을 지녔다. 가수에서 배우, 욕망으로 점철된 악역까지 소화한 그가 다음에는 어떤 얼굴로 대중 앞에 설까.
최근 이서안은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엑스포츠뉴스 사옥에서 JTBC 토일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 종영 인터뷰를 진행했다.
- 중략 (위 해당 드라마 종영 및 배역 '나은세' 관련 내용) -
- 중략 (연기에 대한 본인의 생각 및 최종화 관련 내용) -
SNS 팔로워도 2만 명 이상 늘었다며 "해외 팬들에게 영어로 DM(다이렉트 메시지)도 많이 오더라"라고 했다.
가수로 연예계에 데뷔했지만 지금은 배우로 활동하고 있는 이서안. 음악 활동에 대한 아쉬움은 없는지 묻자 "음악도 기회가 된다면 언제든 다시 하고 싶다"고 눈을 반짝였다.
이서안 "그룹 활동을 했기 때문에 솔로보다는 멤버들과 프로젝트 형식으로 다시 한번 무대에 서보고 싶다"며 "음악이 싫어서 연기로 전향한 것은 아니다. 가수는 제 연예계의 시작이었고, 지금도 너무 좋아하는 분야인 만큼 기회가 온다면 꼭 다시 도전하고 싶다"고 가능성을 열어뒀다.
당시 멤버들과도 연락을 하고 지낸다는 그는 "다들 재미있게 보고 있다고 연락을 많이 해준다"며 "이보람 언니는 '정말 잘 어울린다', '예쁘게 나왔다'는 말을 많이 해줬다. 연기뿐 아니라 '살 정말 많이 뺐다. 힘들었겠다'며 걱정도 해주고, 대사 톤도 좋았다고 칭찬해줬다. 홍보도 많이 해줘서 고마웠다"고 이야기했다.
[엑's 인터뷰②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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