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소지섭 주연의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이 거침없는 시청률 흥행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1일 방송된 '김부장' 6회 시청률은 전국 기준 22.3%를 기록하며 또다시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습니다.
이로써 '김부장'은 기존 SBS의 메가 히트작이었던 '열혈사제'의 22%와 '모범택시2'의 21.8%를 한꺼번에 갈아치우며, 역대 SBS 금토드라마 시청률 2위 자리에 당당히 올라섰습니다. 이제 지상파 미니시리즈의 대기록인 '펜트하우스2'의 29.2% 기록만을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김부장'의 신드롬급 인기는 국내 안방극장을 넘어 글로벌 시장까지 흔들고 있습니다.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이 작품은 넷플릭스 공개 사흘 만에 비영어권 글로벌 톱10 3위에 진입한 데 이어, 2주 차에는 4주 연속 1위를 지키던 '참교육'을 제치고 마침내 글로벌 정상에 올랐습니다.
역대급 흥행을 이어가는 '김부장'을 향해 딸을 구하기 위해 평범한 가장에서 인간병기로 돌아온 아버지가 선사하는 강렬한 사이다 액션이 국내외 시청자들의 마음을 완벽하게 사로잡았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습니다.
https://www.yonhapnewstv.co.kr/news/AKR20260712130530D2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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