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관 마약 연루 수사’ 외압 의혹을 제기해온 백해룡 경정이 5400쪽에 달하는 수사기록 전체를 10일 밤 개인 블로그에 공개하겠다고 예고했다. 앞서 검·경 합동수사단이 해당 의혹에 실체가 없다는 결론을 내렸지만, 백 경정은 기록 원본을 공개해 ‘국민의 판단을 구하겠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백 경정은 10일 법률대리인을 통해 이날 밤 8시에서 10시 사이에 “약 5400쪽 분량의 ‘마약 게이트’ 수사 기록을 개인 블로그에 업로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백 경정은 영등포경찰서 형사과장 재직 시절, 세관의 마약 밀반입 연루 의혹을 수사하는 과정에서 정권 차원의 외압이 있었다고 주장해 왔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813631?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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