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세연 기자) 아티스트 후이(HUI)가 첫 단독 콘서트로 솔로 활동의 방향을 드러냈다. 서울에서 시작한 공연을 통해 자신의 음악 색깔을 정리하며 첫 아시아 투어에 나서는 출발점을 마련했다.
이번 공연은 후이가 데뷔 10년 만에 처음으로 선보인 솔로 단독 콘서트 ‘HUI : 소년 고백’이다. 후이는 가장 순수했던 시기의 음악과 마음, 이야기를 떠올리는 콘셉트로 동화 같은 분위기를 구성했고, 밴드 세션과 함께 회차당 약 20곡을 새로운 편곡과 라이브로 소화하며 팬들과 마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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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은 청량한 밴드 사운드가 살아 있는 오프닝으로 흐름을 열었다. 후이는 ‘You Are(유 아)’, ‘Like This(라이크 디스)’, ‘소년감성’ 밴드 버전을 연달아 부르며 감성적인 보컬과 밴드 라이브가 어우러진 무대로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이후에는 팬들과의 거리를 좁히는 구성으로 무대를 이어갔다. ‘후이의 틈’ 코너에서는 팬들이 보낸 사연에 노래로 답하며 소통했고, 정국의 ‘Seven(세븐)’, 이무진의 ‘청춘만화’, 델리스파이스의 ‘고백’, 최성곤의 ‘니가 좋아’, 한로로의 ‘사랑하게 될 거야’ 등 다양한 곡을 커버해 기존 곡들을 후이만의 색으로 풀어냈다.
- 중략 (위 해당 솔로 단독 콘서트 VCR 관련 내용) -
자신의 곡으로는 최근 발표곡과 대표곡을 다양한 결로 배치했다. 후이는 4월 발매한 신곡 ‘내일의 나에게’와 더불어 ‘겨울의 봄’, ‘빛나리’ 발라드 버전 등을 이어 부르며 감성 짙은 무대를 만들었다. 그는 “한 장르에 머무르기 보다 여러 가지 음악을 계속 만들어 보고 싶다”라고 밝히며 향후 작업 방향도 언급했다.
새로운 시도를 알리는 무대도 준비됐다. 후이는 올여름 발매를 앞둔 미발매 신곡 ‘BINGO(빙고)’를 이번 콘서트에서 라이브로 먼저 선보였다. 청량한 보컬과 밴드 사운드가 어우러진 이 무대를 통해 팬들에게 공연만에서 만날 수 있는 순간을 안겼다.
공연 말미 후이는 팬들에 대한 마음을 직접 전했다. 그는 “어느 순간부터 여러분 덕분에 계속 노래하고 있다는 걸 알게 됐다. 제가 믿는 길을 계속 걸어가 보겠다. 앞으로도 제가 계속 노래할 수 있는 이유가 여러분이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하며 첫 단독 콘서트를 채운 소감을 남겼다.
서울 공연을 마무리한 후이는 대만으로 무대를 넓힌다. 그는 오는 25일 타이베이에서 2026 아시아 투어 ‘HUI : 소년 고백’을 이어가며 첫 단독 콘서트의 여정을 다른 지역 팬들과도 공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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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이래서 여돌들 방송나와서 대식가인척하는게 너무 유해한거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