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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소식] 유부녀킬러) '유부녀 킬러' 정준원, 공효진 남편 된다 "함께할 수 있어 행복” | 인스티즈](https://cdn.instiz.net/data/cached_img/upload/2026/07/13/8/dc69cd5c7f9f782e875a2427a111a9dc.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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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방송을 앞둔 정준원은 "대본이 굉장히 흥미진진하고 재밌었다. 그리고 예전부터 팬이었던 공효진 선배와 함께 호흡할 수 있다는 것이 큰 매력이었다"며 작품을 선택한 이유를 밝혔다.
정준원은 권태성을 가장 잘 표현하는 키워드로 '사랑꾼'과 '딸바보'를 꼽았다. 그는 "태성이는 오직 가족만을 위해 산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가족에 대한 사랑이 넘치는 사람이다. 작품을 보시면 충분히 이해하실 수 있을 것"이라며 캐릭터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캐릭터와의 싱크로율에 대해서는 "기본적으로 저는 태성이보다 과묵하고 내성적이다. 제가 가지고 있지 않은 부분이 많아 캐릭터에 잘 맞춰가려고 노력했다"고 말했다. 이 같은 노력은 권태성만의 따뜻하고 다정한 매력을 더욱 입체적으로 완성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배우들과의 호흡에 대한 이야기도 전했다. 정준원은 "공효진 선배님은 현장에 같이 있기만 해도 상대역을 설레게 만드는 큰 힘을 가진 배우다. 함께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 너무 행복했고, 호흡은 말할 것도 없이 너무 좋았다"며 부부 호흡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어 이상이에 대해서는 "특유의 긍정적이고 밝은 에너지가 많은 자극이 됐다. 정말 친구처럼 지내며 작품 안에 그 관계가 잘 녹아들게 하려 노력했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정준원은 '유부녀 킬러'를 '가족의 사랑'이라는 말로 정의했다. 그는 "결과적으로 태성을 연기하는 저의 목표와 목적은 가족 간의 사랑이 무엇인지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분명 기대 이상으로 만족시켜 드릴 수 있는 작품이라 확신한다"며 첫 방송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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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이래서 여돌들 방송나와서 대식가인척하는게 너무 유해한거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