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전혜원 기자) 존박이 성시경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여름 신곡 소식을 전하며 7월 컴백을 알렸다. 가창력과 감성으로 사랑받아온 그는 평양냉면을 함께 즐기는 일상형 콘텐츠에서 새 싱글 계획을 자연스럽게 꺼내며 음악 활동 재개 흐름을 드러냈다.
지난 8일 공개된 성시경 유튜브 채널 콘텐츠 ‘만날텐데’에서 존박은 게스트로 등장해 성시경이 직접 만든 평양냉면을 맛보며 담담한 대화를 이어갔다. 이 자리에서 그는 7월 중 공개를 목표로 한 신곡이 준비 중이라고 전해 컴백 시점을 직접 언급했다.
![[정보/소식] 존박, "살랑살랑 펑키한 여름 곡”…7월 신곡 컴백 예고 | 인스티즈](https://cdn.instiz.net/data/cached_img/upload/2026/07/13/8/705fe820ab154680ea3e728822837dd1.jpg)
존박은 베일에 싸여 있던 새 싱글 분위기에 대해 “약간 살랑살랑한데 비트도 있고, 좀 펑키하고 소울풀하다. 약간 레트로하면서 노스탤지어를 불러일으키는 살랑살랑한 여름 곡”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계절감을 전면에 내세운 곡의 결을 짚으면서 리듬감과 정서를 함께 담은 작업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이번 싱글은 존박이 작사, 작곡, 편곡까지 모두 직접 맡았다. 그는 본인의 음악을 스스로 완성하는 방식으로 참여 범위를 넓히며 자신만의 색채를 더욱 짙게 드러낼 준비를 마쳤다고 밝혔다.
이를 들은 성시경은 존박의 보컬 역량을 언급하며 후배에 대한 애정을 보였다. 그는 “음악인들은 존박이 노래를 대단히 잘한다는 것을 다 안다”고 말하며, 동료 뮤지션으로서 체감해온 가창력을 짚어 훈훈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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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박은 지난해 12월 약 8년 만에 단독 콘서트 ‘꿈처럼’을 열어 전석을 매진시키며 공연 현장에서의 존재감을 다시 확인한 바 있다. 그는 오랜만의 단독 공연 이후 유튜브 채널 ‘만날텐데’에서 위트 있는 대화와 음악 이야기를 나누며, 7월 중 새 싱글 발매를 통해 본격적인 음악 활동을 이어갈 계획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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