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이 고향이 거제라 이번에 홍보대사 일정 하러 내려갔잖아.
근데 해수욕장 갔다가 어릴 때 등교할 때 차 태워주고 밥 사주던 친구 어머니 만남ㅠㅠㅠ
어머니가 원이 꼭 안아주면서 "눈물 난다, 너무 고맙다, 너무 축복해" 이러시는데 내 눈물이 다 나더라...
안 그래도 요즘 마음고생 많았을 텐데 고향 내려가서 진짜 찐으로 자기를 아껴주던 분 만나서 위로받는 것 같아서 더 뭉클함ㅠㅠㅠ
원이 안 울려고 참다가 결국 눈물 훔치는데 진짜 더 잘됐으면 좋겠어 리센느 파이팅이다 진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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