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략 (국악 전공 수상 일부 내용) -
대중에게 본격적으로 이름을 알린 계기는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 2’다. 여기서 준우승을 기록하며 강렬한 존재감을 남겼고, 이후 트로트 신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주자로 자리했다.
당시 ‘배 띄워라’를 부를 때의 무대가 특히 화제를 모았다. 인형을 떠올리게 하는 외모와 시원하면서도 섬세한 성량이 함께 주목받으며 ‘트롯 바비’라는 수식어가 뒤따랐다.
이후에도 TV조선 ‘내 딸 하자’, ‘화요 청백전’, ‘화요일은 밤이 좋아’ 등 음악 중심 예능에 잇따라 출연했다. 여러 방송에서 꾸준히 무대를 선보이며 시청자와의 접점을 넓혔다.
가창 활동과 더불어 무대 연기에도 도전했다. 2022년 뮤지컬 ‘서편제’에서 주인공 송화 역을 맡아 안정적인 연기와 무대 장악력을 보여주며 활동 영역을 확장했다.
같은 해 제10회 대한민국 예술문화인대상 대중음악 부문 수상도 이뤄졌다. 트로트 무대와 뮤지컬, 예능까지 이어진 행보 속에서 실력과 대중성을 함께 인정받는 계기가 됐다.
최근에는 MBN ‘현역가왕 3’에서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특유의 시원한 창법과 무대 장악력이 다시 조명되면서 ‘차세대 트로트 여제’라는 표현과 함께 독보적인 존재감을 굳혔다.
이번 전속계약으로 홍지윤은 SM C&C 소속 아티스트들과 한솥밥을 먹게 됐다. SM C&C에는 강호동, 전현무, 서장훈, 장영란, 장도연, 유승목, 지승현, 이학주, 알고보니 혼수상태 등 다양한 분야의 인물이 소속돼 있어, 향후 협업과 활동 스펙트럼 확대에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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