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aver.me/5re7CAwK
[스포츠서울 | 함상범 기자] 가요계 ‘히트 메이커’ 알티(R.Tee)와 ‘보컬 장인’ 블락비 태일이 손잡고 차세대 버추얼 아이돌 시장의 지형 변화를 예고했다.
엔터테크 기업 디네이블(DNABLE)은 오는 8월 하이엔드 버추얼 보이그룹 ‘비그릿츠(BEGRITZ)’를 공식 론칭한다고 밝혔다. 비그릿츠는 음악성과 기술력을 결합해 기존 버추얼 아이돌의 한계를 뛰어넘는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전망이다.
이번 프로젝트의 음악 프로듀싱은 블랙핑크, 빅뱅, 에스파 등 최정상 아티스트들의 히트곡을 탄생시킨 알티가 총괄한다. 데뷔 앨범의 기획부터 방향성, 녹음까지 전 과정에 참여하며 비그릿츠만의 독보적인 음악적 색깔을 구축한다. 여기에 아이돌 보컬의 롤모델로 꼽히는 블락비 태일이 A&R 및 보컬 디렉터로 합류해 완성도를 높였다.
버추얼 아티스트의 핵심인 기술적 완성도 역시 업계 최고 수준을 자신한다. 비그릿츠는 실시간 CG 파이프라인과 고정밀 퍼포먼스 캡처 기술, AI 기술을 융합한 플랫폼 위에서 탄생했다. 이는 라이브 방송은 물론 대규모 공연과 팬 이벤트까지 현존하는 버추얼 아이돌 중 최상의 퍼포먼스를 가능케 한다.
비그릿츠는 ‘시공간을 모험하는 도깨비’라는 5인조 그룹만의 독창적인 세계관을 보유했다. 오래된 물건에 깃든 영혼이 현실 세계로 나와 상상력을 깨운다는 흥미로운 스토리텔링을 바탕으로, 음악과 세계관을 하나로 연결해 장기적인 IP(지식재산권) 프로젝트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 중략 (이와 연관된 디네이블 이겨라 대표 발언 내용) -
한편, 비그릿츠는 8월 공식 론칭을 앞두고 로고 모션과 세계관 콘텐츠, 멤버 티저 등을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대중과 만날 예정이다.

인스티즈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