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이 있길래 뭐지 하고 벌 쫓아가서 맨손으로 잡고 방생시켜줬는데 편의점 점주님이 그거 보시고 오천원어치 사라고 그래서 딱 하이볼 두개샀는데 그거 결제해주심
자기는 벌레 이런거 못 잡아서 계속 무서웠는데 덕분에 고민거리 사라졌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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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이 있길래 뭐지 하고 벌 쫓아가서 맨손으로 잡고 방생시켜줬는데 편의점 점주님이 그거 보시고 오천원어치 사라고 그래서 딱 하이볼 두개샀는데 그거 결제해주심 자기는 벌레 이런거 못 잡아서 계속 무서웠는데 덕분에 고민거리 사라졌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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