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연민 빠지면 답도없는데 쉽지가않네 2살쯤에 보육원에 버려져서 살았는데 유일한 재능이 그림이었고 학원다닐 돈은 당연히 없어서 중딩때부터 주말에 알바하면서 학원도 다니고 진짜 죽어라 열심히 했는데 갑자기 수전증 생기고 심해져서 그림을 그릴수가없어
병원가도 원인을 알수가 없고 유전가능성도 있대 버려놓고 참 지읏같은것도 물려줬네ㅋㅋ
주변에서는 아직 어리니까 (19살임..) 괜찮다고 위로해주는데 어린건 맞지만 그림말고는 할줄아는것도 없는데 뭘 해야하지.. 성인되면 자립도 해야하는데
성적도 중위권이라 너무 막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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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욱 판결문 이거 요약본 읽으면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