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경찰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 57분쯤 여주시 가남읍의 한 가설건축물에서 불이 났다.
소방당국은 현장에 장비 22대와 인력 66명을 투입해 화재 발생 약 40분 만에 큰 불길을 잡고 2시간 50여분 만인 오전 5시 48분쯤 진압했다.
당국은 잔불 정리를 하는 과정에서 A(19)씨가 숨져 있는 것을 발견했다.
화재 발생 당시 A씨의 가족 2명은 스스로 대피한 것으로 전해졌다.
불이 난 곳은 비닐하우스 내부에 컨테이너가 설치된 형태의 가설건축물로 파악됐다.
A씨는 가족과 함께 해당 건축물에서 함께 거주했던 것으로 경찰은 보고 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81/0003661396?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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