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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프> 3년 기다린 자의 개봉 전 관람 후기 👽🌲
— 취향 (@loverdramas) July 11, 2026
1. 나홍진은 장르다
2. 황정민은 장르다
3. 조인성은 장르다
4. 이게 뭐지 싶은데 돈값 하는 영화
5. 황정민이 되어 외계인과 싸우다가 조인성미새가 되는 영화
6. 조인성 승마카액션 올타임 레전드
7. 속도감, 와이드앵글, 공간디자인, 색감과 질감,… pic.twitter.com/aBp8IHSH4S
<호프> 스포일러 없이 말하자면 전체적으로 나홍진 늙었네 정도의 감상. 와존나재밌다도 아님. 개재미없다도 아님. 꽤나 집중해서 흥미롭게 봤는데 끝나고 나면 할말 없어지는 영화. 근데 그런걸 완벽한 도미요리가 찍엇다니 웃겨서 자꾸 할말 생김 pic.twitter.com/M12rFU0Gge
— kyo (@99iew) July 11, 2026
<호프>를 보고 왔다.
— K (@I_Love_Magnolia) July 15, 2026
우선 간단히 두 가지만 말하자면,
1. 정말로 말이 안 되는 영화.
2. 한국인들이 외국영화를 볼 때 자막 때문에 여러모로 핸디캡을 떠안았다면, <호프>는 정확히 그 반대의 이유로 한국인에게 훨씬 메리트가 있다.
과장해서 자막 끼고 보는 순간 영화가 상당히 퇴색된다 생각.
홉포 보면 진짜 가슴이 활활 끓는 초5 정도의 남초딩 하나 나오는데 그 연기톤이 진짜 개사기임 사람들이 정호연 대사만 구리다고 욕하는데 과연 그녀 대사만 그런걸지 그 대사에 그녀의 연기톤이 얹어져서 그런건 아닐지 저희가 다함께 깊이 생각해봐야할 주제입니다, 일단 나는 개호감연기톤(ㅋㅋ…
— 토가와 (@togawaaa) July 13, 2026
<호프> 이동진 언택트톡 후기 (약스포 버전)
— ☁️🏜️ (@cloudy_dune) July 12, 2026
거의 2시간 분량의 방대한 언톡 중 흥미로운 대목들만
간단 요약(?) 스토리 전개상 중요한 내용 스포는 제외,,
✔️ 호프의 원제는 Mars(화성)
<호프>는 나홍진 감독이 북미 여행 중에 우연히 방문했던 ‘호프’라는 이름의 인적 드문 스산한 마을에서… https://t.co/I34pNnY5iW pic.twitter.com/zkTjQ3FW9n
호프 후기
— iseeu (@ommmua) July 15, 2026
대본 받았는데 대사가 씨발 빙싄 이쒸 밖에 없으면 어떤 기분일까 pic.twitter.com/Cx2efUUsy5
<호프> 광음시네마로 보고 왔어요
— 푸뉴 (@punyuchandesu) July 15, 2026
주인공들이 괴물이랑 싸울 때 주 무기가 기관총이라서 총 사운드가 많이 들리는데 광음 특유 귀에 때려박는 소리가 진가를 발휘합니다
후반부 도로씬에서 질주하는 듯한 카메라 연출이 감탄 나와서 촬영 감독 누굴까 했는데 홍경표 님이셨음... 그냥 대단하심 이분은 pic.twitter.com/NO9orp7X6Y
호프)
— 재비 (@everydayyy365) July 15, 2026
촬영을 너무 맛잇게 햇는데 각본이 너무 맛없음 썩은 개그 뺏어야지... pic.twitter.com/sfxrCRV3qH
호프 스포 없는 후기
— ໊ (@tigercatluvluv) July 14, 2026
범석이: 시발
성애: 시발
성기: 시발
마을주민: 시발
외계인: 시발
말: 시발
나: 시발
관객들: 시발
진짜 이런 상태임 ㅅㅂ
<호프> 원초적인 k-왹져잡이 영화임 재미없는 건 아닌데 근본적으로 이걸 왜 만들었는지 너무 궁금하네 어떤 부분에서 이 영화를 만들고 싶다는 생각을 했는지 궁금함
— 니냐뇨 (@ninininini0421) July 15, 2026
호프 봤다 나는 너무 재밌음 내러티브 없고 대사 없이 그냥 영원히 추격전하는거 맘에 들음 솔직히 그래서 나홍진이 잘만드는거 같음 첫 마을 장면도 등장인물 극소수로 진행한게 뭔가 다른점을 만든듯, 깐느는 유럽애들의 이지메가 아닌가 싶을 정도로 호프가 괜히 깐느가서 평만 구려진듯
— S (@aime_nike) July 15, 2026
호프 맨날 서양에떨어지고미국에만 가던놈들이 한국 시골마을에 떨어졋다 이건좋앗는데 대사가 개구리고 사람들행동이 좀 게임캐릭터들마냥 현실과 동떨어진느낌이긴함 무슨 10년에 한번씩 찾아오는 잼컨즐기는 사람들같이... 잘뽑힌 씬들이 몇개있긴한데 또 별로인 장면도 있어서 pic.twitter.com/QwCflwRISx
— 비니 (@imyourfan_k) July 15, 2026
호프 보고 왔고.. 나홍진 고소하고 싶습니다
— 만두 (@mandu2481) July 15, 2026
CG가 문제가 아니었음 황정민 조차 발연기로 보이게 하는 미친 영화(n) 대체 칸은 어떻게 갔을까 ㅎㅏ
영화 <호프> 봤다. 개봉일에 조조로 본 건 태어나 처음일지도. 자연이 아름답고 “그것”이 꽤 고양이를 닮음. 화장실 가고 싶으면 시작 후 60분 후에 다녀오기. 그럼 1시간+1시간 반짜리 두 영화 관람하는 기분 느낄 수 있음. 끝에 쿠키 있고요. pic.twitter.com/j3cnZkLl0s
— 한밤 (@1139pm) July 15, 2026
<호프> 후기
— 🐀🐁 (@artzweigduncan) July 15, 2026
외계인 등장 전까지가 재밌다는 후기가 많았던거 같은데 외계인 등장 후엔 매순간 매 1분1초가 뒤지기 직전 같은 쫄림이 몰아쳐서 나는 등장 후가 더 재미없진 않앗음 개인적으론 등장 전이 오히려 좀 집중 덜 되고 덜 타이트하게 느껴졋음
호프 시간대별로 내 감상이 어땠냐면
— 촌철살인 (@fun_isgood) July 15, 2026
초반 30분: 황정민 뇌에 겁 이라는 감각이 마비된듯
1시간: 씨지 수준 ㅁㅊ
1시간 반: 나홍진 늙은거 맞네
2시간: 영화 오래 보는 게 뽕 뽑는거라 하더니 압축 못한거 맞네 씨발
결말: 나홍진은 거장이 맞는듯
곡성, 황해, 추격자 잘 만들었으면서 왜그러셨어요 나홍진 감독님… 영화 다보고 집가는 중… pic.twitter.com/jW9CTxebiU
— 로드 【세계정복동아리】 (@vrecord_looood) July 15, 2026
<호프>는 장점이 확실한 영화이고 보면서 확실히 즐겼다. 외계인과 인간들 사이의 쫓고 쫓기는 추격전은 질주하는 카체이싱 액션과 타격감 있는 고어들로 끝까지 종횡무진함. https://t.co/EAL8zmEzi3
— 범호 (@iks2959) July 15, 2026
근데 호프 몇몇대사가 너무 8~90년대 만화나 영화에나올법한대사여서 황당했음
— 𝐉𝐔𝐃𝐘 (@JUDY_SUNNY_) July 15, 2026
이를테면 너는내가반드시잡는다 너사람잘못건드렸어 매운맛을 보여주마 이런느낌
<호프> 호불호 포인트 명확하고, 무슨 의도인지도 알겠음. 혹평 받는 부분도 알겠고 왜 좋은지도 알겠음. 이젠 영화가 현대미술을 쫓아가네
— 영차🕯️ (@eunnok) July 15, 2026
CG가 크게 거슬리진 않음. (엄청 티나는 장면이 하나 있긴 하지만) 영화가 엄청 좋은데 CG가 밤티면 몰입이 확 깨졌겠지만 그냥 영화 수준이랑 CG 수준이랑 잘 맞는 것 같음.
— 게름보 (@bb_SENArita) July 15, 2026
추격자 곡성이랑은 결 자체가 다른영화인듯해서 비교가 사실 의미가 없을것같고요 사실 그냥 별 생각없이 즐길수있는 통쾌한(?) 오락영화이긴해요 근데 마지막 한 십분정도부터 갑자기 읭..?! 하게 만들어서 갑자기..?? 어쩌자고.... https://t.co/e0BH74rJut
— 홍할매 (@yang0067) July 13, 2026
오늘 개봉한 “호프” 보고 왔음
— burning water (@soul69yd) July 15, 2026
두시간반 넘는 러닝타임이지만 한시도 긴장
놓칠수 없게 만들었음.
초반 1시간 가량 대사 거의 없이 휘몰아침.
스포 할 생각없지만
보려면 꼭 극장에서 보시길~~
하루 반나절 이야기를 보여준건데 몰입감 좋고
흐름도 아주 잘 나왔음
다만 후반 개연성이 살짝 갸우뚱… pic.twitter.com/cA2cS73mzq
호프 후기
— 한오💙 (@HAN_0_twt) July 15, 2026
왜 호불호 세게 갈리는지 알겠음 근데? 나는 뭐 괜찮았음 포디하고 궁합이 좋아서 액션 재밌게봤는데 속도감 위주 액션이라 투디로 보면 심심할듯
연기가 좀… 읭? 스러웠는데 그럭저럭 오락영화로 괜찮은듯 나는 그냥 영상나오는 놀이기구다… 생각하고 보니까 재밌었음!
개봉 1회차로 아이맥스에서
— 검마사 (@kummasa4791) July 15, 2026
영화 호프를 보고 왔습니다.
호불호가 크게 갈리는 영화가 맞네요.
아무리 SF 스릴러라지만
개연성은 아예 없는 수준.
추격전만큼은 최고였습니다.
차라리 계속 호러로 갔으면 어땠을까 싶네요.
시간은 잘 갑니다.
근데 그게 전부에요.😂😂
별점 두개반#호프 #나홍진 pic.twitter.com/Gh7Ja1CVVt
호프...
— 킵 🚀✨ (@film_kiv) July 15, 2026
출동한 황정민만 아무것도 몰라서 씨바씨바 거리며 도로를 뛰어댕기다 갑자기 에렌 예거가 쫓아와서 매드맥스 찍다가 조인성이 마이클 패스벤더와 프로메테우스를 타고 커버넌트까지 갔는데 알고보니 멜라토닌 먹고 꾼 꿈 같은 호포읍 전원일기 (근데 아직 안 깸)
솔직히 재미없진 않았고, 3부 정도로 나눠서 전개되는데 1부는 나름 괜찮았음. 근데 2부부턴 이제 너무 길어지니까 + 무슨 게임같은 그래픽의 cg 웃김 + 어떤 배우가 연기를 진짜 너무(부정적)이라 쩝… 아쉬워지게 된거지 https://t.co/R3TULuLp4o
— re (@rere_7101) May 18,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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