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 작가는 이 대통령의 업무처리 방식을 '마키아벨리적'이라고 정의했다. 궂은일은 부하들에게 맡기고, 지지를 얻을 일만 했다는 의미다. 그는 "법무부 장관을 시키고 총리를 시키는 등 대통령은 마키아벨리적으로 일을 처리해왔다"며 "욕먹을 일은 밑에 사람을 시키고, 인기 얻을 일은 본인이 하는 게 (마키아벨리의) 군주론에 나오는데, 인쇄매체조차 없던 시절의 통치술로 지금 시대엔 맞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수사권 일부를 검찰에 남겨놓는 게 좋겠다고 판단했다면 본인이 국민한테 양해를 구하고 책임성 있게 풀었어야 했다"고 꼬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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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노브라 노팬티로 있는 와이프.bli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