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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희진 대표는 국내 언론 보도가 “지나치게 불균형하다”며 “99.9 대 0.1 수준”이라고 불만을 쏟아냈다. 수년 간 이어진 하이브와의 갈등과 법적 분쟁 속에서 자신의 입장을 전하는 방식이 자국 언론 폄훼로 치닫고 있어 우려되는 대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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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테인먼트 업계 관계자들은 민희진 대표의 이번 행보를 두고 K팝 산업에 종사하는 유명 프로듀서로서 매우 부적절한 처사라고 입을 모은다.
한 엔터업계 한 관계자는 "법정에서 나온 명백한 물증에 대한 명확한 해명은 하지 않은 채 외신기자들을 찾아 한국 언론이 편파적이라고 주장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라며 "불만의 말로 사회적 불신을 조장하기보다 법정에서 근거로 제출된 부분에 대해 책임있게 소명하는 것이 우선"이라고 지적했다.
![[정보/소식] 민희진, 외신에 韓 언론 비판…또 시작된 '다 네 탓' | 인스티즈](https://cdn.instiz.net/data/cached_img/upload/2026/07/15/18/1e965bd4e549153401bdf6d0e0d4fee7.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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