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절체절명 찰나의 순간
황정민이 외계인의 눈물을 캐치하는 슬로우 컷
우는걸 봤다면서 대사로 뱉을때
뭔가 잘못됐다고 느낌
결국 또 신파로 가는구나 진짜 우리나라는 왜 이러나 했는데
근데 거기까지 안가서 다행인건지 아닌지도 모르겠는게
내내 괴수로만 역할, 기능하게 연출해놓고서
막판에 외계인한테 무슨 연민을 느끼라고
쓰잘데기 없는 대사까지 넣어주고
결국 괴수물로도 실패고 sf로는 완전 실패
그냥 괴랄한 영화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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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절체절명 찰나의 순간 황정민이 외계인의 눈물을 캐치하는 슬로우 컷 우는걸 봤다면서 대사로 뱉을때 뭔가 잘못됐다고 느낌 결국 또 신파로 가는구나 진짜 우리나라는 왜 이러나 했는데 근데 거기까지 안가서 다행인건지 아닌지도 모르겠는게 내내 괴수로만 역할, 기능하게 연출해놓고서 막판에 외계인한테 무슨 연민을 느끼라고 쓰잘데기 없는 대사까지 넣어주고 결국 괴수물로도 실패고 sf로는 완전 실패 그냥 괴랄한 영화였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