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소식] '초당 협력' 행사 준비했다는데… 부끄러운 반쪽 제헌절 | 인스티즈](https://cdn.instiz.net/data/cached_img/upload/2026/07/16/13/3c7caaf740b451e04e98a63f997585c8.jpg)
17일 제헌절 행사에 제1야당 국민의힘 지도부가 불참하기로 방침을 정했다. 18년 만에 제헌절이 법정 공휴일이 됐지만, 여야의 극한 대립에 행사는 ‘반쪽’으로 치러질 가능성이 크다.
국민의힘 원내지도부 관계자는 16일 통화에서 “더불어민주당이 협조가 아닌 굴욕을 요구하고 있다”며 “국회의장실에 정점식 원내대표의 국회 제헌절 행사 불참 의사를 전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장동혁 대표와 정 원내대표 외에도 소속 의원 전원이 불참하는 방안도 논의되고 있다. 장 대표는 제헌절 당일 올림픽공원 시위 참여를 독려 중이다. 국민의힘은 민주당이 지난달 30일 11개 국회 상임위원장을 단독 선출한 데 반발해 국회 일정을 거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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