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소식] '이강인보다 비싸다니…' 일본 월드컵 슈퍼스타 이 정도였나 "리버풀이 1022억 제안 준비" | 인스티즈](https://cdn.instiz.net/data/cached_img/upload/2026/07/16/14/9781f644faa1125e662db3a2ad99c7a0.jpg)
[포포투=박진우]
사노 카이슈의 몸값이 천정부지로 치솟았다. 리버풀이 상당한 이적료를 준비하고 있다.
축구 소식통 '트랜스퍼 뉴스 라이브'는 16일(한국시간) 독일 '스포르트 빌트' 보도를 인용해 "리버풀이 마인츠의 미드필더 사노 영입을 위해 6,000만 유로(약 1,022억 원)를 제안할 준비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전했다.
한국 축구 팬들에게도 익숙한 이름이다. 2000년생 일본 국가대표 미드필더 사노는 지난 2024년 마인츠에 입성하며 지금까지 이재성과 한솥밥을 먹고 있다. 사노는 2024-25시즌 곧바로 주전 입지를 다지며 36경기를 소화했고, 지난 시즌에는 48경기 2골 3도움을 올렸다.
마인츠 입성 이후 성장세에 주목해야 한다. 사노는 특유의 왕성한 활동량을 바탕으로 경기장 전역을 누리는 게 가장 큰 강점이다. 그러면서도 단점이 잘 보이지 않는 육각형이다. 수비 상황에서는 적극적인 경합과 태클로 소유권을 빼앗고, 공격시에는 전진 드리블과 박스 안 침투로 상대 수비에 균열을 냈다.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을 통해 사노의 성장을 확인할 수 있었다. '캡틴' 엔도 와타루가 본선 직전 낙마하며 생긴 공백이 무색할 만큼 좋은 활약을 펼쳤다. 카마다 다이치와 함께 3-4-2-1 포메이션의 3선을 담당한 사노는 튀니지전 1도움, 브라질전 1골을 넣으며 맹활약했다.
월드컵 여정을 마무리한 현재, 마인츠를 떠날 것이라는 예측이 지배적이다. 특히 프리미어리그(PL) 리버풀이 사노를 강력하게 원하고 있다. 안도니 이라올라 감독 체제에서 3선을 보강하려 하는데, 꾸준하게 사노와 연결되는 중이다.
매체는 "사노는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마인츠를 떠날 것으로 예상된다. 북중미 월드컵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펼치며 몸값이 크게 상승했다. 만약 이적이 성사될 경우, 마인츠는 구단 역사상 최고 이적료를 기록하는 매각을 성사시키게 된다"고 집중 조명했다.
만약 매체의 예상대로 6,000만 유로(약 1,022억 원) 수준의 이적료를 기록한다면, 김민재가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하며 기록한 5,000만 유로(약 859억 원)를 경신하며 아시아 최고 이적료를 쓰게 된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적을 앞둔 이강인의 이적료는 4,000만 유로(약 681억 원) 수준으로 알려졌다.
https://m.sports.naver.com/fifaworldcup2026/article/411/00000844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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