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과거에 그런 경험이 하나 있어요. 약간 이제 공소 시효가 지나서 하는 얘긴데. 제가 밤 늦은 시간에 갑자기 이렇게 피부에 뭐 뭐가 막 올라와 가지고 안는데, 두드러기이죠. 예. 병원은 다 문을 닫아서, 약사, 약국에 우리 아는 선배가 있어 가지고 약국에 갔어요. 약국에 갔더니 야 이거는 약을 먹으면 오래 가고 주사를 맞으면 금방 좋아진다. 그런데 자기가 주사를 놔주겠다고 하더라고요.
약사인데 우리 선배 장난도 많이 치고 하시는 분인데, 주사에, 주사에 약을 넣어 가지고 딱 주사기를 잡는 폼이 이렇게 잡는 거예요. 이렇게... 그 엉덩이를 내리라 그러고 이렇게 했는데 무섭잖아. 이렇게 제가... 탁... 이렇게 찌르는 순간에 겁이 나가지고 이렇게 힘을 줬다가 주사기가 부러지더라고. 그게. 팍. 크흐흐흐.
이게 주사기 이래하면 안 돼. 살살살 이렇게 해가지고. 따끔합니다 이러면서 이래 해야 되잖아요. 근데. 요렇게 해가지고 이렇게 하니까 주사기가 부러져 가지고 내가 그때 엄청나게 놀란 일이 있는데 저는 개혁도 이런 거 비슷하다고 생각해요."
이 말을 누가 했는가? 14일 이재명 대통령이 한 말이다. 그것도 국무회의에서 공적으로 한 말이다.
https://www.bosik.kr/news/articleView.html?idxno=27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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