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북중미 월드컵과 여름 방학을 맞아 중국 개봉관을 휩쓸고 있는 영화가 있습니다.우리에겐 주성치란 이름으로 더 유명한 저우싱츠가 메가폰을 잡은 '쿵푸사커(功夫女足)'입니다.2001년 '소림축구'의 후속편 격으로 개봉 닷새 만에 1,700억 원(8억 위안)에 달하는 흥행 수익을 올렸습니다.['쿵푸사커' 관람객 : 등장인물들과 공감할 수 있었어요. 여성들의 역량, 단결과 협력, 팀워크, 열정!]그런데 영화 속 한국 여자 축구팀을 비하하는 장면이 적잖이 담겨 논란입니다.국내 유명 여자 사립대를 연상케 하는 팀 명에 서클렌즈 등 한국 여성들의 화장술을 비꼬았습니다.특히 한국팀의 주특기를 '반칙 축구'로 묘사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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