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우린 다 성인이고
친구들이랑 다같이 워터파크 놀러가기로 했어 근데 가격이 성수기라서 일단 비싸잖아?
그래서 최대로 받을 수 있는 할인 알아보는데 내 가족 중에 한명(이하 편의로 ’부‘라고 부를게) 회사에서 복지로 5천원에 갈 수 있는걸 알게됐어
근데 부가 지금 육아 휴직 중이라서 자기 친한 동기들 앞으로 신청해서 받아준거야!
내 친구들 모두 알고 있고 너무 감사하다고 나한테 말함 나는 이런저런(부가 육휴 중 지인 앞으로 받아준것)상황인걸 알려줬어
근데 약속 하루 전 날에 친구 중 한명이 생리가 터진거임..
그 친구는 정말 미안하다며 자기는 워터파크 끝나고 합류하겠다 함 이건 어쩔수없는 상황이고 그냥 ㄱㅊㄱㅊ했는데 한명이 빠지는 분위기가 생기면 너도나도 아 그냥 워팤 취소하고 방에서 바로 놀까? 이런 말 나올까봐 혹시 몰라서 취소는 절대 안된다~! 라고 했어
나는 어떻게보면 부 지인들이 원래 가족들이랑 갈 수 있는 7월 이용권을 우리한테 양보한거니까 취소는 절대 안된다는 생각이거든?
근데 다른 애들은 취소 절대 안되지!! 어떻게해서든 가야함 ㅇㅇ 이러는떼
어떤 친구가 >난 근데 워터파크 취소해도 상관없긴해,, 취소가 안되는거면 어쩔수없긴하지만,,,,〈 이렇게 말하는거에 기분이 상해버림 ㅠㅠ.. 내가 속 좁은건가..
단순히 내가 할인받아서 가는거면 노상관이긴한데 가족들이 신경써준것도 알고 다 알면서 저렇게 표현하는게 하..^^

인스티즈앱
도둑 불법유입됐다는 제주도.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