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소방 당국은 이날 낮 12시 25분께 인천시 서해구 석남동 쿠팡 물류센터 화재 현장에 대응 2단계를 발령했다.
앞서 오전 9시 15분께 대응 1단계를 발령했던 당국은 넓은 면적에 가연물이 많아 진화에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고 경보령을 격상했다.
대응 1단계는 관할 소방서 인력 전체가 출동하며, 대응 2단계는 인접한 5~6곳의 소방 인력과 장비를 동원하는 것이다.
소방 관계자는 "불길 확산에 따른 격상은 아니다. 넓은 면적에 가연물이 많은 상황이라 인력과 장비 투입을 늘린 것"이라고 설명했다.
당국은 소방관 등 219명과 펌프차 등 장비 79대를 투입해 불을 끄고 있다.
서해구는 안전문자를 통해 "인근 주민은 안전에 유의하고 차량은 우회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날 오전 6시 54분께 서해구 석남동 쿠팡 32물류센터 6층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
물류센터 직원 등 121명은 화재를 미리 인지하고 스스로 대피했으며, 현재까지 확인된 인명 피해는 없다.
앞서 오전 9시 15분께 대응 1단계를 발령했던 당국은 넓은 면적에 가연물이 많아 진화에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고 경보령을 격상했다.
대응 1단계는 관할 소방서 인력 전체가 출동하며, 대응 2단계는 인접한 5~6곳의 소방 인력과 장비를 동원하는 것이다.
소방 관계자는 "불길 확산에 따른 격상은 아니다. 넓은 면적에 가연물이 많은 상황이라 인력과 장비 투입을 늘린 것"이라고 설명했다.
당국은 소방관 등 219명과 펌프차 등 장비 79대를 투입해 불을 끄고 있다.
서해구는 안전문자를 통해 "인근 주민은 안전에 유의하고 차량은 우회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날 오전 6시 54분께 서해구 석남동 쿠팡 32물류센터 6층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
물류센터 직원 등 121명은 화재를 미리 인지하고 스스로 대피했으며, 현재까지 확인된 인명 피해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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