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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사남 흥행으로 업계 투자가 활성화되고 사극 영화 제작도 더 활발히 논의되기 시작했다는 업계 분석 기사들을 봤거든
그 전에 '만약에 우리' 흥행도 업계가 숨통이 트이는 데 긍정적 영향을 줬다고 했고
나는 호프도 지금 평이 갈리고 솔직히 나는 불호지만, 그럼에도 우리나라에서 이 정도 대형자본으로 이런 장르를 만들어낸다는 게 받아들여져서, 다양한 장르에 대한 투자로 이어지는 순기능이 생기면 좋겠음...
지금 벌써 좀 꺾이는 추이 같은데, 어떻게든 좀 700만까진 갔으면 좋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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