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에서 뼈말라까진 아니지만 어딜 가도 말랐단 소리 들을 정도로 살 뺐는데 빼고 나니까 아이돌들 조금 먹는 게 이해가 감 원래 나 대식가 수준은 아닌데 그래도 평범한 여자 식사량 중에 제일 많이 먹는 수준이었거든 친구들끼리 먹으러 가면 마지막까지 먹고 있는 게 나였음
근데 먹는 거 조금씩 줄여가면서 살 빼니까 진짜 조금만 먹어도 배가 바로 참 옛날에 아이돌들 먹는 거 잠깐씩 노출되면 나도 그거 보고 저거 먹고 생활이 가능함? ㄷㄷ 이랬는데 막상 내가 그렇게 되니까 생활에 전혀 지장 없더라 아이돌들 식단 보면서 일부러 몸매 유지하려고 저렇게밖에 못 먹는가 ㅠㅠ이랬는데 막상 내가 지금 주위에서 왜 그것밖에 안 먹냐고 뫄뫄씨 살 쪄야 돼요 더 먹어요 이런 소리 들음 오히려 많이 먹으면 다이어트 전에 비해 음식 양 땜에 몸이 무거워진 게 바로 느껴짐
그러면서 느낀 게 너무 조금만 먹는다 일부러 몸매 유지하려고 그런가보다 의지 대단하다 이런 소리 계속 듣는 것도 좀 스트레스임 난 진짜 배불러서 더 못 먹는 건데 일부러 조금만 먹는다고 띠껍게 보는 놈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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