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롭게 쉬려던 휴일 오후, 국가 최고 권력자의 소셜미디어 계정이 뜨겁게 달아올랐다. 외교 안보의 중대 발표도, 민생 구제를 위한 대국민 담화도 아니었다. 그저 일개 네티즌과 핏대를 세우며 벌이는 눈물겨운 '키보드 배틀'의 현장이었다.발단은 참으로 찌질하고 좀스러웠다. 시민의 참정권… pic.twitter.com/qQCsXUXAED— 박주현 (@muzlandju) July 19, 2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