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장난이구 나 포디로 봤는데 진짜너무재밋게보고옴..
예고편이고 뭐고 내용 하나도 모르고 원래도 영화 잘 안 봐서 마지막이 에프원임.. 걍 볼 생각도 없엇다가 후기가 너무 웃겨서 궁금해서 보러갓단말임 욕 많이 나옴/악플 많음 이것만 알고 보러갓는데 진심 생각보다 너무재밋게보고옴ㅋㅋㅋㅋㅋ
내용을 아예 모르고 가서 옛날 배경이길래 엥햇다가 난 괴물이고 뭐고 나오는지도 몰랏고 걍 보통의 한국영화?인줄알앗음 사람사는얘기 그런거.. 그래서 첫 장면에 소 죽은거 나왓을 때도 뭐 마을 살인사건 그런건줄 근데 괴물 나오기전까지 진짜 전나긴장하명서 봄 아니 사람 다 죽어잇고 마을 다 쑥대밭되어잇는데 비명소리같은거 하나도 안나고 개조용하고 아니 황정민 정말 오두방정떨고 발소리 크게들려서 좀 조용히 다니라고 속으로 소리지름ㅜㅜ 아니 괴물 개무섭지않아? cg어색하다 이런것도 보면선 못느꼇음 개무섭던데 처음에 가게 유리문으로 실루엣 잡혓을때 소리지름(작게..)
마을 사람들 왜 다 총 들고 있지 햇는데 접견지역이고 엄청 옛날인거 처음에 현수막 이런걸로 보여주길래 납득햇고 말 타는거 개멋잇고 승마배우고싶었음 그 숲 너무 예쁘던데 해왼가?? 처음 괴물 속도감 개빨라서 지루할 틈이 하나도없엇고 딱 하나 불호 얘기하자면 정호연 연기가 너무.. 의도한건지 톤이나 말투를 일부러 그렇게한건지 자꾸 통통 튀는 느낌? 중간중간 몰입 깨졋으ㅜㅜ 첫 등장 개멋잇엇는데 그 황정민이 차에 올라타고나서 정호연 대사 들으면서 처음으로 약간 엥?햇던듯
엄튼 말타는거 너무멋잇고 후반에는 괴물 찔끔 불쌍햇다가 미 하나 나오잖아 나는 얘 뭐 잇는줄알앗음 배후?이런건가 싶어서 혼자 긴장햇다사 마지막에 그 고양이 땸에 조인성 날아갈 때 진짜 진짜개놀라서 소리지름 아니진짜개놀람 제일놀랏음 그리고 맨 마지먹 외계인들 자막 그거는 내가 애초에 막 딥한 영화라 생각을 안해서 그런가? 걍 스토리의 일부분으로 봐서 딱히 거슬리지도 않앗던듯? 2편 나오나보네정도
아 그 괴물 시체 탐구하던 의사아주머니 진짜ㄹㅈㄷ 나진쩌 미친사람처음봄 아니 한 7-80년대 아냐? 괴물이 죽어잇고 나타낫는데 마을 사람글도 그렇고 너무 아무렇지 않게 반응해서 그게 신기햇음 근데 내기준 오히려 거기서 오는 기괴함이 영화를 더 재밋게 만들었던듯
어무튼 너무재밋게봄 포디로 봐서 그런가?? 시간 맞으면 포디로 한 번 더 볼 생각도잇음 악플들 그정돈가 싶긴했어 막 엄청난 미장센이나 깊은 스토리를 기대했으면 그럴수도 있었겠다 싶은데 그 숲 장면은 뭘 모르는 내가 봐도 영상 너무 예뻣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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