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소식] '꼴불견' 트럼프 대통령, FIFA 회장 만류에도 스페인 우승 세리머니에 꼈다…결승까지 논란은 계속 | 인스티즈](https://cdn.instiz.net/data/cached_img/upload/2026/07/20/15/9e580f92f0dbb7075d3c990c6d800c80.webp)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또다시 월드컵 시상식의 중심에 섰다. 관중의 거센 야유를 받은 데 이어 우승팀의 트로피 세리머니가 시작된 뒤에도 단상을 떠나지 않으면서 비판을 자초했다.
선수단 오른쪽에 있던 인판티노 회장이 급히 다가가 트럼프 대통령을 이동시키려 했지만 소용없었다. 두 사람이 실랑이를 벌이는 사이 로드리는 트로피를 머리 위로 들어 올렸고, 스페인 선수들은 일제히 환호하며 우승을 자축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세리머니 한가운데서 카메라를 바라보며 박수를 쳤다. 결국 스페인 선수단이 주인공이어야 할 대회의 마지막 장면에 트럼프 대통령의 모습까지 고스란히 담겼다.

인스티즈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