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코르티스(CORTIS)의 첫 단독 콘서트에 누리꾼들의 반응이 엇갈렸다. 같은 곡을 수차례 반복하는 공연 구성을 두고 갑론을박이 인 것이다.
코르티스는 지난 18~19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첫 번째 월드투어 ‘풋 유어 폰 다운’(PUT YOUR PHONE DOWN) 인천 공연을 개최했다.
이날 코르티스는 ‘영크크’(YOUNGCREATORCREW)’, ‘패션’(FaSHioN)’, ‘레드레드’(REDRED)로 이어진 오프닝 군무 메들리를 시작으로 자유분방한 에너지를 분출했다. 팬들 또한 자리에서 일어나 함께 뛰거나 안무를 따라 추며 호응하는 모습이었다.
멤버들은 메인 스테이지뿐만 아니라 돌출 무대 곳곳을 누비며 팬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갔고, ‘TNT’ 무대 중에는 20여 명의 댄서가 모시핏(mosh pit, 음악에 맞춰 몸을 부딪치며 격렬하게 춤추는 구역)을 재현해 흥을 돋웠다.
하지만 공연 후 일부 팬들 사이에서 짧은 러닝 타임과 반복되는 세트 리스트 등을 두고 아쉬움의 목소리가 터져 나왔다.
일각에서는 14만 3000원이라는 높은 티켓 가격에도 공연 시간이 100분 남짓이었다는 점, 멤버들이 ‘영크크’와 ‘레드레드’를 각각 5번, 4번이나 부르며 무대를 채웠다는 점을 지적했다. 아울러 콘서트 중 무대 의상을 한 번도 교체하지 않은 것을 두고 성의 문제가 아니냐는 비판도 나왔다.
코르티스는 지난 18~19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첫 번째 월드투어 ‘풋 유어 폰 다운’(PUT YOUR PHONE DOWN) 인천 공연을 개최했다.
이날 코르티스는 ‘영크크’(YOUNGCREATORCREW)’, ‘패션’(FaSHioN)’, ‘레드레드’(REDRED)로 이어진 오프닝 군무 메들리를 시작으로 자유분방한 에너지를 분출했다. 팬들 또한 자리에서 일어나 함께 뛰거나 안무를 따라 추며 호응하는 모습이었다.
멤버들은 메인 스테이지뿐만 아니라 돌출 무대 곳곳을 누비며 팬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갔고, ‘TNT’ 무대 중에는 20여 명의 댄서가 모시핏(mosh pit, 음악에 맞춰 몸을 부딪치며 격렬하게 춤추는 구역)을 재현해 흥을 돋웠다.
하지만 공연 후 일부 팬들 사이에서 짧은 러닝 타임과 반복되는 세트 리스트 등을 두고 아쉬움의 목소리가 터져 나왔다.
일각에서는 14만 3000원이라는 높은 티켓 가격에도 공연 시간이 100분 남짓이었다는 점, 멤버들이 ‘영크크’와 ‘레드레드’를 각각 5번, 4번이나 부르며 무대를 채웠다는 점을 지적했다. 아울러 콘서트 중 무대 의상을 한 번도 교체하지 않은 것을 두고 성의 문제가 아니냐는 비판도 나왔다.
반면 또 다른 팬들은 코르티스가 데뷔 때부터 자체 창작 역량을 내세우며 ‘세상이 정한 기준과 규칙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사고한다’는 모토로 활동하고 있는 만큼, 콘서트 역시 정해진 틀에서 벗어난 무대를 꾸민 것이라고 옹호하기도 했다.
코르티스는 일부 팬들의 비판을 의식한 듯 19일 2회차 공연에서는 일부 변화를 줬다. 멤버들은 즉석에서 듣고 싶은 곡들을 신청 받아 앙코르 무대를 꾸몄고, 다소 짧았던 멘트 분량도 늘리며 팬들과 소통하려는 모습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코르티스는 일부 팬들의 비판을 의식한 듯 19일 2회차 공연에서는 일부 변화를 줬다. 멤버들은 즉석에서 듣고 싶은 곡들을 신청 받아 앙코르 무대를 꾸몄고, 다소 짧았던 멘트 분량도 늘리며 팬들과 소통하려는 모습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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