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20살때 술 먹고 계단에서 굴러서 앞니 살짝 금갔었거든 고등학교 졸업식 전날밤에 이런거라 다음날(졸업식 당일)에 가족들이랑 밥 먹고 엄마랑 치과 같이 감.. 처음 간 치과에서 신경치료 하고 크라운 하라 했는데 엄마가 이제 20살인데 앞니를 갈아버릴순 없다고 딴데 가보자 해서 다른 치과 갔다가 앞니 살림 두 번째 치과는 어제 넘어졌으니까 아픈건 당연하다고ㅋ 신경 다 살아 있으니까 몇주 지켜보고 문제 되면 치료하자함 결국 몇주 지나니까 너무 멀쩡해져서 아직도 이 금 간 이로 얼음도 씹고 잘 사는 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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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같은 사람도 많을까? 선재는 그렇게까지 안설렜는데 이안대군은 개설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