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소식] 박나래 전 매니저, 이미 구치소 수감 중...그 변호사는? | 인스티즈](https://cdn.instiz.net/data/cached_img/upload/2026/07/21/12/5f9235de475f01a8a25d55c4813a387e.jpg)
개그우먼 박나래 전 매니저 A 씨가 공갈미수 등 혐의로 구속기소돼 이미 구치소에 수감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16일 서울 용산경찰서는 박나래에 대한 공갈미수 등 혐의로 전 매니저 A 씨를 구속했다. 이에 A 씨는 현재 구치소 수감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에 따르면 A 씨는 "박나래가 회사 자금을 전 남자친구 등에게 사적 용도로 썼다"라는 취지의 주장을 하며 박나래 측에게 2024년 회사 매출의 10%에 해당하는 금액을 요구한 혐의를 받는다. 이와 함께 회삿돈 3000만 원가량을 빼돌린 혐의도 받고 있다.
박나래 전 매니저 A 씨가 구속되면 전 매니저들 중 한 명의 변호를 맡은 장현호 변호사의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공교롭게도 장 변호사는 11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박나래의 전 매니저 중 한 분이 최근 저희 법무법인을 대리인으로 선임하고 싶다고 연락을 줬다. 대리인으로서 열심히 사건을 수행해 드리기로 결정됐다"라고 알렸었다.
특히 장 변호사는 박나래 전 매니저 중 한 명이 앞서 본인이 찍었던 박나래 논란에 관한 분석 영상, '결국 매니저가 이깁니다'를 보고 연락을 줬다는 설명을 덧붙였다. 당시 이 영상에서 장 변호사는 제목처럼 박나래의 패소를 점쳤다.
그는 "사람들이 자존심 싸움을 하면 변호사만 돈 번다. 변호사들이 돈 왕창 벌고, 매니저들은 한 1, 2억 원쯤 벌고 박나래는 감옥 가거나 집행유예를 받을 거다. 보고 있으면 좀 이성적이고 합리적인 선택을 했으면 좋았을 텐데 싶다. 사람의 자존심이 뭐라고. 제 직업이라서, 솔직히 막 놀랍다거나 그렇지는 않다"라는 의견을 냈다.
하지만 최근 영상에서 장 변호사는 "이 사건은 아시는 것처럼 양측의 주장이 서로 상반되고 증거들도 불투명한 면이 있어서, 굉장히 다툼의 여지가 크다. 치열하게 싸우고 있는 상황이다. 저를 믿고 맡겨주신 매니저분 한 분을 위해서 최선을 다해 다툴 예정"이라고 팽팽한 법적 분쟁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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