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본인의 분당 아파트를 매도하며 17억7000만원의 근저당권을 설정한 것을 두고 정치권 비판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21일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일반인은 은행권 대출이 사실상 막혀버렸는데 누구는 편법 사금융으로 집을 샀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그 집을 조금만 싸게 내놓아도 충분한 자금을 보유한 매수자를 충분히 구할 수 있다"며 "왜 하필 그런 복잡한 조건을 가진 매수자를 찾은 것인가, 지인인가"라고 꼬집었습니다.
21일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일반인은 은행권 대출이 사실상 막혀버렸는데 누구는 편법 사금융으로 집을 샀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그 집을 조금만 싸게 내놓아도 충분한 자금을 보유한 매수자를 충분히 구할 수 있다"며 "왜 하필 그런 복잡한 조건을 가진 매수자를 찾은 것인가, 지인인가"라고 꼬집었습니다.
앞서 지난 14일 이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공동 소유했던 분당 아파트 매매 계약이 29억원에 체결됐습니다. 공동매수자는 김씨와 조씨로 알려졌습니다.
29억원짜리 수도권 주택을 구입하려면 주택담보대출은 최대 2억원에 불과해 사실상 27억원 안팎의 자기자금이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이 대통령의 아파트 거래에서는 일반적인 금융기관 대출이 아니라 매도인이 직접 17억원이 넘는 거액의 근저당권을 설정하는 방식이 활용돼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29억원짜리 수도권 주택을 구입하려면 주택담보대출은 최대 2억원에 불과해 사실상 27억원 안팎의 자기자금이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이 대통령의 아파트 거래에서는 일반적인 금융기관 대출이 아니라 매도인이 직접 17억원이 넘는 거액의 근저당권을 설정하는 방식이 활용돼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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