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하고 원래 화장실 문 닫기만 하고 잠그지는 않고 씻거든 근데 오늘 씻고 나서 나오려고 문고리를 돌리는데 문이 안 열려 절대 그럴리는 없겠지만 혹시 내가 잠금을 눌렀나 하고 확인해봤는데 그것도 아님 그냥 문이 안 열림 ㅜㅜ 순간 진짜 숨도 안 쉬어지고 너무 무서웠는데 다행이게도 내가 폰을 꼭 챙기고 다녀서 근처 사는 혈육한테 전화해서 불러가지고 겨우겨우 나옴 ㅜㅜ 잠긴 게 안 열린 것도 아니고 잠기지도 않은 게 안 열린 거라 혈육 오고 나서도 문 바로 안 열려서 패닉 오고 그랬음
나오고 나서 보니까 문고리를 내리면 그 닫히는 버튼 같은 부분이 쭉 들어가야 되는데 다 안 들어가고 반만 들어가더라 개무서웠음 다들 진짜 꼭꼭 챙기고 다녀 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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