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리밍 증가 속도도 가파르다. ‘GREENGREEN’은 5월 19일 자에 스포티파이 1억 스트리밍, 6월 18일 자에 2억 스트리밍을 순차적으로 채웠고, 이후 약 한 달 만에 다시 1억 회를 더해 3억 회를 달성했다. 공식 앨범 활동이 마무리된 뒤에도 재생 수가 계속해서 누적되고 있다는 점이 눈에 띈다.
청취자 기반도 함께 확대되고 있다. 스포티파이 월간 청취자 수는 1278만 명을 넘어섰으며, 이 수치는 코르티스 음악이 글로벌 여러 지역에서 폭넓게 소비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앨범 활동 기간에 한정되지 않고 지표가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장기적인 청취 흐름도 확인된다.
6개 수록곡 가운데서는 타이틀곡 ‘REDRED’가 대표적인 견인 역할을 하고 있다. 이 곡의 스포티파이 누적 재생 수는 약 1억 5400만 회에 이르며, 앨범 전체 스트리밍의 상당 부분을 책임지고 있다. 곡 단위 글로벌 차트에서도 존재감이 뚜렷하다.
‘REDRED’는 스트리밍 수를 기반으로 집계되는 스포티파이 ‘위클리 톱 송 글로벌’(집계 기간: 7월 10일~16일)에서 109위에 올랐다. 이 차트에는 12주 연속 머무르고 있어, 최근 데뷔한 K-팝 보이그룹의 곡이 글로벌 순위권에 장기간 포진한 사례로 주목된다. 같은 기간 ‘위클리 톱 송 한국’에서는 12주째 정상에 자리하며 국내 스트리밍에서도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음원 플랫폼뿐 아니라 북미 음반 차트에서도 성적이 누적되고 있다. 21일 공개된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 최신 차트(7월 25일 자)에 따르면 ‘GREENGREEN’은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에서 132위를 기록했다. 지난 5월 23일 자 차트에 3위로 진입한 이후 10주 연속 이름을 올리고 있는 상황이다.
이 흐름은 최근 5년 내 데뷔한 K-팝 보이그룹 가운데 비교 지표로도 의미를 갖는다. ‘GREENGREEN’은 해당 기간 데뷔한 팀 중 ‘빌보드 200’에서 가장 높은 진입 순위를 기록했을 뿐 아니라, 단일 앨범 기준 최장기 차트인 사례로도 언급되고 있다. 메인 차트 성과와 더불어 여러 세부 차트에서도 순위를 지켰다.
세부 지표를 보면 ‘GREENGREEN’은 빌보드 ‘월드 앨범’ 3위, ‘톱 앨범 세일즈’ 11위에 올랐다. 이는 음반 판매와 글로벌 시장 내 장르별 수요에서 코르티스의 앨범이 일정 수준 이상의 성적을 유지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타이틀곡 ‘REDRED’ 역시 빌보드 메인 곡 차트 권역에서 꾸준히 확인되고 있다.
‘REDRED’는 빌보드 ‘글로벌 200’ 차트에서 78위, ‘글로벌(미국 제외)’ 차트에서 40위를 기록했으며, 두 차트 모두 12주 연속 진입을 이어가고 있다. 글로벌 스트리밍과 다운로드를 아우르는 이들 지표에서 신인 보이그룹 곡이 두 자릿수 주간 동안 머무르고 있다는 점이 코르티스의 해외 인지도를 드러낸다.
- 생략 (코르티스의 북미 현지 활동 일정 구체화 내용) -
https://www.topstar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61424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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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에는 ㄹㅇ 제빙기가 없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