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오엔은 발매 전날인 21일 일본 도쿄에서 기념 이벤트를 열고 타이틀곡 'HAJIMARI COLOR'와 수록곡 'BOoM×2 DROP' 무대를 처음 공개했다. 경쾌한 리듬에 맞춘 살사 스텝과 의상을 활용한 안무를 선보이며 멤버별 개성을 드러냈다.
아오엔은 "'HAJIMARI COLOR'를 계기로 한 단계 더 성장하고, 아오링이 자랑스러워할 수 있는 그룹이 되도록 열심히 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싱글은 서로 다른 개성을 지닌 일곱 멤버가 아오엔만의 색으로 물들어가는 첫걸음을 그린 작품이다. 미완의 청춘들이 서로 부딪히고 어우러지며 고유한 빛을 발견해 가는 과정을 4곡에 담았다.
앨범에는 동명의 타이틀곡을 비롯해 묵직한 사운드로 반전 매력을 담은 'BOoM×2 DROP',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하는 'Youth', 따뜻한 위로를 주제로 한 발라드 'Asphalt Rainbows'가 수록됐다.
글로벌 걸그룹 캣츠아이의 'Touch'를 공동 작업한 타카 페리와 여러 J-팝 아티스트와 협업해 온 LOAR 등 프로듀서들이 제작에 참여했다.
- 중략 (해당 신보 뮤직비디오 관련 내용) -
아오엔은 유우주, 루카, 가쿠, 히카루, 소타, 쿄스케, 레오 등 7명으로 구성됐다. 2025년 6월 데뷔한 뒤 현실적인 감정과 청춘의 순간을 음악으로 표현하며 활동하고 있다.
전작 'INSTANT CRUSH'는 누적 출하량 10만장을 넘겨 2026년 4월 일본레코드협회 골드 디스크 골드 인증을 받았다. 아오엔은 지난 6월 '2026 위버스콘 페스티벌' 무대에 처음 출연했으며, 현재 첫 단독 투어로 일본 47개 도도부현을 순회하고 있다.
싱글리스트 김민호 기자 myno@sli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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