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 홍은채가 일본 프로야구 지바 롯데 마린스 홈경기에 스페셜 게스트로 나선다.
홍은채는 오는 8월 5일 일본 지바 조조 마린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지바 롯데 마린스와 사이타마 세이부 라이온스의 경기에 참석한다. 이날 경기는 구단의 대표 여름 행사인 ‘BLACK SUMMER WEEK’의 일환으로 진행되며, 홍은채는 시구와 경기장 이벤트에 참여해 관중들과 만난다.
지바 롯데 마린스가 ‘BLACK SUMMER WEEK’의 스페셜 게스트로 홍은채를 초청하면서 르세라핌(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의 일본 내 높은 인지도와 영향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홍은채는 소속사 쏘스뮤직을 통해 “일본에서 처음 시구를 하게 돼 매우 영광이다. 경기장을 찾아주신 분들께 밝은 에너지와 즐거움을 전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 중략 (‘FEARLESS’ 일본 앨범 일부 성적 및 도쿄돔 무대) -
평소 야구 팬으로 알려진 홍은채는 지난해 KBO리그 두산 베어스 홈경기 시구에 나서 팀 승리를 이끌며 ‘승리 요정’이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한편 르세라핌은 두 번째 월드투어 ‘2026 LE SSERAFIM TOUR ‘PUREFLOW’’를 진행 중이며, 오는 25일부터 오사카 공연을 시작으로 일본 투어를 이어간다.
싱글리스트 강보라 기자 mist.diego@sli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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