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aver.me/F2L111hG
월드투어에 한창인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K팝 그룹 최초로 칠레 국립경기장 무대에 오른다.
칠레의 일간지 ‘에몰(Emol)’은 22일(이하 현지시간) “칠레의 체육부가 방탄소년단의 공연 3회를 국립경기장에서 개최하도록 허가했다”고 보도했다.
앞서 국립경기장을 관리하는 칠레 국립스포츠연구소는 이달 초 잔디 손상과 무대 하중 등을 이유로 국립경기장 대관을 허락하지 않았다. 하지만 현지 아미들의 시위가 이어졌고, 공연 기획사의 무대 기술 수정안을 받아들여 경기장 사용을 승인했다.
애초 칠레 당국이 거절한 사안을 팬덤의 힘으로 되돌린 셈이다. 칠레 체육부 측은 “공연 주최 측이 경기장 내 스포츠 인프라를 보호하기 위한 일련의 기술적 변경 사항을 반영함에 따라 결정을 뒤집게 됐다"고 설명했다.
- 생략 (방탄소년단 월드투어 진행 및 지난 활동 내용) -
스포츠경향 하경헌 기자 azimae@kyunghyang.com

인스티즈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