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29/0003038572?type=breakingnews&cds=news_edit
장모를 폭행해 숨지게 한 뒤 시신을 유기한 이른바 ‘캐리어 시신 사건’의 살해 혐의로 기소된 조재복(26)이 어린 시절 여동생을 폭행해 숨지게 했다는 검찰 주장이 나왔다.
검찰은 23일 대구지법 형사13부(채희인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공판에서 피고인이 과거부터 폭력적인 성향을 보여왔다는 점을 입증하기 위해 22년 전 여동생의 변사 기록 등을 증거로 제출했다.
하지만 피고인은 “내가 여동생을 죽였다는 말이냐”며 강하게 반발했고, 재판부는 그에게 “반박을 서면으로 제출하라”고 지시하고 심리를 이어갔다

인스티즈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