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당부터 귀신, 귀매, 악귀 이야기가 그대로 써있음 이번에 나온 동궁처럼 무당, 귀신 주제 영화나 드라마
볼때마다 찾아보는데 다 실제 조선기록이나 오래전부터 내려온 무속 그대로.. 신기함
귀매는 이번에 동궁에서 첨 알았는데 순조왕때 예조판서였던 계서 이의준의 문집 계서야담에
천안의 객사에 귀매가 있었고 귀매는 그곳을 묶는 사람들을 헤기 때문에 오고가는 관원들이 이에 들어가 묵을 수가 없었다, 이런 귀매의 힘이 갈수록 강해져 그 근처 인가의 사람까지 헤치고 말았다.
원풍부원군 이서(1332-1410 조선 건국에 공을 세운 개국공신)가 젊었을때 선전관의 구실을 맡아 왕의 뜻을 백성들에게 펴기 위해 길을 재촉하여 호남지방에 가다 삶들이 만류에도 불후하고 천안객사에 묵게 되었다.
밤이 되어서 이서가 잠이 들무렵 귀매가 나타나서 문을 열고 쳐다보다가는 이내 문을 닫고 물러가는 것이었다
물러가며 그 귀매가 말하기를 '부원군께서 여기 계시도다. 여긴 들어가지 말지어다' 고 했다는 것이다.
같은 이야기들이 써있음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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