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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최이정 기자] 글로벌 K-팝 팬들이 직접 뽑은 ‘KMA 2026’ 팬스 초이스의 주인공들이 베일을 벗었다.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팀과 솔로를 합산해 무려 3관왕을 쓸어 담으며 존재감을 과시했다.
‘KMA(KM차트어워즈) 2026’ 측은 24일 팬스 초이스(Fan's Choice) 부문의 최종 투표 결과를 공식 발표했다. 발표에 따르면 투모로우바이투게더(베스트 인기곡, 베스트 인기 남자 그룹), 연준(베스트 인기 솔로 남자 가수), 윈터(베스트 인기 솔로 여자 가수), 유니스(베스트 인기 여자 그룹), 영탁(베스트 인기 트롯), 롱샷(글로벌 라이징 스타)이 각 부문 1위의 영예를 안았다.
- 중략 (위 일부 수상자 연관 내용) -
이번 ‘KMA 2026’ 팬스 초이스는 지난해부터 올해 4월 30일까지 발매된 곡과 아티스트를 대상으로 총 세 차례에 걸쳐 치열한 투표를 진행했다. 오직 100% 팬들의 투표로만 수상자가 결정되는 만큼, 이번 수상은 아티스트를 향한 전 세계 팬들의 뜨거운 사랑을 전하는 지표가 됐다.
본 시상식을 단 하루 앞두고 수상자가 공개되면서 축제의 열기는 최고조로 달아오르고 있다. 내일(25일) 개최되는 본식에는 투모로우바이투게더를 비롯해 피원하모니, 하이파이유니콘, 제로베이스원, 82메이저, 유니스, 비비업, 킥플립, 하츠투하츠, 뉴비트, 올데이 프로젝트, 코르티스, 알파드라이브원, 롱샷, 모디세이 등 가요계를 뜨겁게 달군 총 15팀이 출격해 화려한 무대를 꾸민다.
배우 강태오와 원지안이 MC로 호흡을 맞추며, 변우석이 시상자로 출격을 확정 지어 자리를 더욱 빛낼 전망이다.
한편 KM차트와 KM차트 월드가 주최하고 KMA 조직위원회와 유픽(UPICK)이 주관하는 ‘KMA 2026’은 오는 7월 25일 오후 6시 30분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막을 올린다. 이번 시상식은 글로벌 플랫폼 헬로라이브와 일본 아베마TV(ABEMA)를 통해 전 세계 생중계되며, MBC M을 통해서도 지연 중계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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