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샤이니 멤버 태민이 K팝 남자 솔로 가수 최초 코첼라 입성에 이어 새 앨범 발매, 대규모 월드투어를 예고했다.
7월 24일 태민 공식 채널에는 그의 새 앨범 ‘PHASE 1 : SOFT VIOLENCE’ 포스터가 게시됐다. 이어 월드투어 ‘2026-27 TAEMIN WORLD TOUR [LiMiNaL]’ 티저 포스터도 공개됐다.
태민은 23일 ‘This is’ 영상을 기습 공개해 팬들의 궁금증과 다양한 추측을 불러일으킨 바 있다. 이후 ‘PHASE 1 : SOFT VIOLENCE’가 쓰인 포스터를 공개하며 또 하나의 단서를 던졌다. 포스터에 등장한 각설탕과 개미, ‘PHASE 1 : SOFT VIOLENCE’라는 문구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궁금증을 자아내며 태민의 새로운 행보에 대한 호기심을 더욱 증폭시켰다. 앨범 발매와 컴백은 8월 31일 오후 6시로 예정됐다.
월드투어 티저 포스터 역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틈 사이로 드러난 태민의 감각적인 비주얼은 이번 투어에서 펼쳐질 새로운 세계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하며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렸다.
이번 월드투어 타이틀인 '[LiMiNaL](리미널)'은 라틴어 '리멘(Limen, 경계)'에서 유래된 단어다. '경계는 끝이 아닌, 새로운 변화가 시작되는 순간'이라는 깊이 있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이는 태민이 단순히 K팝 아티스트를 넘어, 자신만의 독보적인 예술적 영역을 구축하는 '진정한 아티스트'로 나아가는 변화와 진화의 과정을 무대 위에서 온전히 표현해 낼 예정임을 암시한다.
소속사 갤럭시코퍼레이션 측은 "새 앨범 발매와 함께 전 세계 팬들을 만날 수 있는 대규모 월드투어를 확정 지었다"고 전했다.
앞서 태민은 한국 솔로 남자 가수 최초로 미국 최대 음악 축제인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Coachella Valley Music and Arts Festival)'에 출연했다. 이번 공연에서 완벽한 퍼포먼스와 압도적인 무대 장악력으로 글로벌 평단의 극찬을 받았다. 이어 영국 야외 페스티벌인 'BST 하이드 파크(British Summer Time Hyde Park)' 무대까지 잇달아 접수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609/0001149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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