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소식] 위안부 피해 다룬 '귀향' 10주년 확장판, 일본 간다…오사카 특별 상영 | 인스티즈](https://imgnews.pstatic.net/image/005/2026/07/24/2026072414364236590_1784871402_0030156584_20260724143806479.jpg?type=w647)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의 아픔을 담은 영화 ‘귀향: 언니야 이제 집에 가자’가 국내 개봉에 앞서 일본 오사카에서 현지 관객들과 먼저 만난다.
24일 배급사 커넥트픽쳐스에 따르면 ‘귀향: 언니야 이제 집에 가자’는 오는 28일 일본 오사카에서 특별 상영회를 개최한다. 상영회는 당일 총 세 차례 진행되며, 연출을 맡은 조정래 감독과 주인공 정민 역의 배우 강하나가 무대인사에 참석해 현지 관객들과 직접 소통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영화 제작사 제이오엔터테인먼트와 일본에서 오랫동안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문제를 알려온 극단 달오름이 함께 마련했다.
‘귀향: 언니야 이제 집에 가자’는 2016년 개봉한 영화 ‘귀향’의 개봉 10주년을 맞아 제작된 확장판이다. 작품은 일제강점기 일본군 위안부로 끌려간 뒤 평생 지울 수 없는 죄책감을 안고 살아온 영옥(손숙)과 소녀 정민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귀향굿을 통해 과거의 상처를 마주하고 치유해 나가는 과정을 그린다.
10주년 확장판은 기존 ‘귀향’의 서사에 더해 한국뿐 아니라 아시아 여러 나라에서 일본군 위안부 피해를 겪어야 했던 여성들의 이야기를 새롭게 담았다. 조정래 감독은 이번 상영회를 통해 개인의 아픔을 넘어 전쟁과 식민지배가 남긴 상처를 함께 기억하고 공감하는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귀향: 언니야 이제 집에 가자’는 일본 특별 상영회를 마친 뒤 다음 달 26일 국내 관객들과 만난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005/0001862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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