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소식] [단독] 'BTS 동생 그룹' 코르티스 숙소 무단침입…中 여성 2명 체포 | 인스티즈](https://cdn.instiz.net/data/cached_img/upload/2026/07/24/22/1637a34d2c085f63fd809e76cfac1d40.jpg)
[앵커]
인기 아이돌그룹 숙소에 중국인 여성 2명이 무단으로 들어갔다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SNS에서 숙소 정보를 돈을 주고 샀다고 합니다. 이렇게 어긋난 팬심이 사생활 침해 범죄로 이어지는 일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이나영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리포트]
동네 삼겹살집과 오락실 등 익숙한 공간을 누비며 강렬한 군무를 선보입니다.
"팔랑귀 팔랑귀 (that's red-red) 눈치나 살피기 (that's red-red)"
지난해 8월 데뷔한 인기 아이돌 그룹 '코르티스'입니다.
방시혁 의장의 빅히트 뮤직이 6년 만에 선보인 'BTS 동생 그룹'으로도 유명합니다.
어제 새벽 2시쯤, 서울 용산구에 있는 코르티스의 숙소에 중국인 여성 2명이 무단침입했다가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경찰은 "숙소 앞 택배가 뜯겨 있고 현관문도 열려 있다"는 그룹 매니저의 신고를 받고 출동해, 아파트 다른 층에서 이 여성들을 발견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인근 주민
"(아이돌이 사는 건) 몇 번 본 것 같긴 한데. (여기 보안이) 너무 뚫려 있는 상태이긴 해요."
이 아파트에는 외부인 출입금지 안내가 붙어 있고, 보안실이 출입을 관리하고 있습니다.
아파트 보안실
"외부 사람들이 와서 뭐 체포됐는지도 모르고 우리는….저희들이 CCTV는 항상 보죠."
여성들은 경찰 조사에서 "SNS에서 숙소 주소를 구매해 찾아갔다"면서도 "택배 훼손이나 숙소 침입은 없었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앞서 지난해 6월에는 중국인 여성이 BTS 멤버 정국의 집 비밀번호를 반복해서 누르다 체포되는등 사생팬들의 도 넘은 사생활 침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TV조선 이나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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