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아현 기자) 아티스트 겸 프로듀서 지코(ZICO)가 디지털 싱글 ‘SPOT! (feat. JENNIE)’로 글로벌 스트리밍 성과를 새로 썼다. 해당 곡이 스포티파이에서 누적 재생 수 3억 회를 넘기며 지코 개인 기준 첫 3억 스트리밍 기록을 남겼다.
‘SPOT! (feat. JENNIE)’(이하 ‘SPOT!’)는 23일 자 글로벌 오디오·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 집계에서 누적 재생 수 3억 회를 돌파했다. 이로써 지코는 스포티파이 기준 처음으로 3억 스트리밍 고지에 올라섰고, 음원 발매 이후 이어진 청취 흐름이 수치로 확인됐다.
곡 자체는 늦은 밤 파티에서 우연히 마주친 두 친구의 꾸밈없는 순간을 담은 내용이다. 발매 시점인 2024년 4월에는 멜론, 지니 등 국내 주요 음원 사이트 실시간·일간·주간·월간 차트에서 정상을 차지하며 국내에서도 강한 반응을 얻었다.
국내 차트 성과와 함께 해외에서도 반응이 이어졌다. ‘SPOT!’은 미국 빌보드 ‘글로벌 200’ 차트에 8주 동안 머무르며 전 세계 음악 팬들의 플레이리스트에 안착한 모습이다.
- 중략 (지코 및 보넥도 연관 내용) -
또한 지코와 크러쉬가 제작한 ‘TICK TOCK (Feat. ZICO) (Prod. by ZICO, Crush)’도 음원 공개 이후 꾸준한 스트리밍을 이어가고 있다. 이 곡은 지난 3월 공개된 뒤 각종 차트 상위권에 진입했고, 멜론 6월 월간 차트 71위, 한국 스포티파이 최신 ‘위클리 톱 송’(집계 기간: 7월 10~16일)에서 48위에 오르는 등 장기적인 인기를 보여주고 있다.
이처럼 자신 명의 곡과 프로듀싱 작업 모두에서 결과를 내고 있는 가운데, 현지 무대에 서는 단독 공연 소식도 더해졌다. 지코는 오는 9월 26일 홍콩 아시아월드엑스포 홀 7에서 ‘2026 ZICO LIVE : HONG KONG HIGHWAY’를 연다.
지코가 홍콩에서 단독 콘서트를 여는 것은 약 8년 만이다. 다수의 히트곡을 보유한 만큼 이번 무대에서는 다양한 레퍼토리를 통해 현지 관객과 호흡하는 자리가 될 전망으로, ‘SPOT!’을 비롯해 최근 작업들이 어떤 세트리스트로 구성될지 관심이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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