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소식] 정형돈, KBS서 MBC 옮겼다가 '배신자' 낙인…"출연 정지, 대표가 로비해서 풀었다" (하하PD) | 인스티즈](https://cdn.instiz.net/data/cached_img/upload/2026/07/25/12/ac7cc287ed2058622afab295cc3bcb4d.jpg)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개그맨 정형돈이 KBS 공채 개그맨 출신으로 MBC에서 본격적인 예능 활동을 시작한 뒤, 한동안 KBS 출연 정지를 당했던 당시의 뒷이야기를 공개했다.
25일 유튜브 채널 '하하PD'에는 '무한도전 VS ㅈㄸㄸ원정대'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 중략 (양상국, 김원효가 말하는 정형돈 일화 내용) -
그러자 정형돈은 "'놀면 뭐하니?' 하는 거 나한테 감사하게 생각해야 한다"고 너스레를 떨며 "내가 '개그콘서트' 할 때 방송사를 옮긴 최초의 공채 개그맨이다. 계약 끝나자마자 MBC로 갔다"고 밝혔다.
하하는 "김용만 형과 김국진 형은 MBC에서 KBS로 오지않았냐"고 묻자, 정형돈은 "공개 코미디를 하다가 다른 방송사로 넘어간 건 내가 처음이었다. 그전에는 아무도 없었다"고 설명했다.
정형돈은 "예능을 해야겠다고 마음먹고 옮겼는데 출연 정지를 당했다"며 "매주 수요일 '개그콘서트' 녹화가 있었는데 '무한도전'은 목요일 녹화라 수요일에 (시간이 비니까) KBS에 갔다. 대박이 뭔지아냐. 지금은 안그러겠지만 그때는..."이라고 말했다
하하가 "외부 사람처럼 이방인 취급한 거냐"고 묻자 정형돈은 "인사도 안 시켰다. 2주 연속 갔더니 김대희 형이 '돈아 오지 마라. 위에서 오면 인사도 받지 말라고 한다. 배신자라고 한다'고 하더라"고 털어놨다.
이에 김원효는 "우리 때는 그런 분위기가 아니었다"고 놀라워했다.
하하는 "나중에 '상상플러스'도 같이 하지 않았냐"고 물었고, 정형돈은 "노진영 대표가 엄청나게 로비를해서 그걸 풀었다. 기획사가"라고 밝혔다.

인스티즈앱
의대 가기 싫다는 딸...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