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모들 3명에 삼촌 1명이거든 근데 내가 손절한 이모랑 엄마,다른이모한명,삼촌이 사이안좋아서 10년째 안보고살아
근데 엄마가 아프고나서 (뇌에암생겨서) 이모랑 싸운걸 잊고살다가 아프고 한 4년째에 손절한 이모랑 다시 친해졌었음
다시 친해지고 한두달뒤에? 엄마가 암 두번 재발하면서 아예 말도못하고 몸도 못움직이고 완전와상환자가 됨 그러면서 이모가 관여를 엄청했거든
이모가 가까운곳살아서 일주일에 한번씩 고기사주고 엄마 음식좀 잘드실땐 일주일에 한번씩 국이나 반찬 해준건 맞음 그외에도 잘해준건맞거든
근데 내가 손절하게된건 쌓이고 쌓인건데 크게 몇가지 적자면
1. 엄마 흡인성폐렴 확실하다고 그냥 들어도 알겠는데 심각하다고 이거 응급실 가야된다고 난리쳐서 119도 불렀는데 엄마 산소포화도나 혈압 맥박 다 정상이라 가까운곳 다 못가고 50분거리 (지방이라 이정도면 엄청 멀리나간거임) 응급실갔는데 폐렴끼도없다고 왜 응급실까지 왔냐는식의 말 들음
2. 엄마가 소변볼때 문제가생겨서 아파했는데 내가 피검사해보고 병원갈거라니까 이것도 응급실가야된다고 이러다가 신장투석받아야된다고 나보고 심각성이전혀없다해서 너무 걱정돼서 집앞에 병원 엄마 힘든데 꾸역꾸역 모시고갔는데 신장투석은 누가그러냐고 그런거 걱정안해도된다고 의사가 직접말해줌
3. 엄마 활동지원사로 쓰던사람이있는데 이모가 몇달전부터 계속 자기 지인 넣고싶어해서 내가 돌려서 싫은티냈는데 이미 이모지인 교육받고 실습받고 다했는데 이러면 자기랑 그 지인 사이 안좋아질건데 어떡할거냐고 책임질거냐고 화내서 그냥 씀..
4. 그 지인 썼는데 다른 활동지원사도 같이 썼거든 근데 다른활동지원사 뒷담을 계속하면서 자기 지인 풀로 쓰자고 자꾸 난리침 그 과정에서 대충 상황 눈치깐? 전 활동지원사님이 이모때문에 못하겠다고 그만둠..
5. 이모지인 활동지원사 풀로쓰면서 이모가 계속 우리집에 오게됨 와서 나 일할동안 그 활동지원사 지인이랑 같이있었음 (난 이것도 맘에안들었어)
6. 이모지인 활동지원사가 엄마 밥을 너무 빨리먹여서 엄마가 가레도 심해지고 입가에도 터져서상처생기고 눈닦는다고 눈 후벼파서 눈에 상처도 생김 그외에도 욕창생기기시작하고 이모지인 쓰고 한 2주되니까 다 생긴일들임 근데 이모지인도 내가 보호자인데 이모통해서 나한테 말전달하고 (가래 끓으니까 죽먹이지말자고) 하길래 나도 이모한테 말했더니 왜 자기한테 말하냐고 직접말하라고 짜증냄
7. 저 이후로 나한테 연락 일절 끊어놓고 자기 지인있을때 우리집은 매번옴 근데 여기가 좀 결정적인게 엄마 상태가 안좋니 7월달 못넘기고 죽을것같니 이러면서 내가 호스피스 안보낸다고 난리를 친거임 여기저기 엄마상태 보러 우리집 오시는분한테도 이정도면 호스피스 가야되는거아니냐고 난리치고 이모,할머니한테 전화해서 엄마 곧 죽을것처럼 말하고다님 (할머니는 엄마의 엄마임) 그래서 할머니 엄마 곧 죽을까봐 버스타고 올라오시고 근데 상태 괜찮다고 걱정안해도되겠다고 가셨음..
결정적으로 7번때문에 너무 화나서 이모 지인 활동지원사 교체하고 그만두시라고 말하자마자 이모한테 전화온것도 씹었는데 잘한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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